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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life/토막글

Dancing Line - 피아노

by 푸른삿포로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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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Dancing Line의 '시간' 에 이은 '피아노' 입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두곡, 시간과 피아노가 댄싱 라인에서 가장 많이 들어 본 음악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미운오리새끼' 인데... 언제 올리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Dancing Line에 수록된 곡들은 다 심금을 자극하는 노래들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을 직접 하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잘 들리지는 않는다는...ㅜㅜ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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