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y is a necessary component of procrastination.
지연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 미루기의
This means not only that someone who procrastinates fails to do something that she previously intended to do, but it also requires that she has not given up entirely on completing the task.
이것(지연이 미루기의 필수적인 요소인 것)은 의미한다 / 꾸물거리는 누군가가 무엇을 하려는 것을 실패하는 것 뿐만 아니라 / 그녀가 이전에 하려고 의도했던 (것을) / 이것(지연이 미루기의 필수적인 요소인 것)은 또한 요구한다 / 그녀가 그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 그 일을 완전히 끝마치는 것을.
Deciding not to do something ever is not procrastination, no matter how irrational or self-defeating this decision is.
결정하는 것은 /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기로 / 미루기가 아니다 / 아무리 비 이성적이고 자멸적이라 할지라도 / 이 결정이.
Note further that delaying a task needs to be distinguished from departing from a scheduled time.
유의하라 / 또한 한 일을 미루는 것은 / 구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 예정된 시간으로부터 벗어나는 것과.
Schedules and deadlines are means of making explicit and specific our temporal intentions, but we can delay doing something even if our plans are rather vague.
일정과 마감기한은 / 명백하고 특정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 / 우리의 시간적인 계획들을 / 그러나 우리는 지연시킬 수 있다 /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 비록 우리의 계획들이 다소 모호하다 할지라도.
For a person’s behavior to count as delay, however, it must depart significantly from the intention and it must be possible to attribute to the individual an intention to actually do something to advance a goal.
한 사람의 행동이 / 지연으로서 여겨지기 위해서는 / 그러나 / 이것(한 사람의 행동)은 반드시 상당히 벗어나야만 한다 / 그 계획에서 / 그리고 이것(한 사람의 행동)은 반드시 가능해야만 한다 / 개인적인 한 일정에 기여하는 것이 / 실제로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Someone who had a strong desire to climb Mt. Everest but never did anything to advance that goal would not count as procrastinating, if she ______.
누군가는 /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진 / 그러나 결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 미루는 중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 만약 그녀가 ____ 라면.
1) Did not genuinely prefer risk to safety
진정으로 위험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 안전보다
2) Never moved from fantasizing to planning
결코 공상에서 계획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3) Delayed the climb so as to do other things first
그 오르는 것을 연기한다면 / 다른 것들을 먼저 하기 위해
4) Was going to be worse off as a result of doing the task
더 상황이 나빠질 것 같다면 / 그 일을 한 결과로서
5) Stuck to her intention even when circumstances changed
그녀의 계획을 고수한다면 / 상황들이 변할 때 조차도
지연은 미루기의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이러한 '미루기'란 단순히 어떤 일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지 않음에도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를 의미한다는 지문.
에베레스트를 오르고 싶은 사람이(fantasy) 실제 에베레스트를 오르기 위한 노력(planning)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미루기로 여길 수 없다는 취지의 지문이므로, 정답은 2)번.
procrastination은 꾸물거림, 미루기 등으로 해석이 가능한 단어로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no matter how가 실전 상황에서 해석이 잘 안된다. 개선해야 할 사항.
한편 Was going to가 Be going to 라는 것도 실전 상황에서 잘 와닿지 않는다.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 더 나빠질 것 같다~ (미래적인 느낌으로)
Stuck to 역시 이게 뭔가 하고 해석했는데, Stick to 였다. Stick to는 아는데 Stuck to는 모른다는게 유머. 잘 확인하고 점검하기.
Edited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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